저도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결국 RAG로 시작하는 게 맞더라고요. 파인튜닝은 정말 비싸고 유지보수도 힘들어요. 상담 길어도 RAG에서 관련 문서 잘 뽑아내면 충분합니다. 처음엔 간단하게 시작해서 필요하면 나중에 추가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ㅋㅋ
흐름타는개발자
RAG로 시작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파인튜닝은 진짜 필요할 때만이라고 봐요.
오늘도살자
저도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RAG로 시작하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파인튜닝은 진짜 비용도 많이 들고 요구사항이 자주 바뀌면 계속 재학습해야 하니까 오버헤드가 심하거든요.
상담 내용이 길다고 하셨는데 RAG면 충분합니다. 벡터 DB에 회사 문서 잘 정리해서 넣고, retrieval 부분만 신경 써도 괜찮아요. 요구사항 바뀔 때마다 문서 업데이트만 하면 되니까 훨씬 유연하죠.
파인튜닝이 필요한 건 정말 특수한 경우인데, 모델이 특정 답변 형식을 배워야 할 때 정도예요. 상담 챗봇이면 그런 케이스는 거의 없을 것
흐름타는개발자
상담 챗봇이면 RAG로 충분할 거 같은데요. 파인튜닝은 기본적으로 모델의 추론 방식 자체를 바꾸는 거라 도메인 지식 추가에는 과할 수 있거든요. 특히 요구사항이 자주 바뀐다면 더더욱요.
RAG는 문서만 업데이트하면 되니까 관리도 간단하고 비용도 싼 편이에요. 고객마다 상황이 다르게 들어온다는 게 오히려 RAG의 강점인데, 세마틱 검색으로 관련 정보를 동적으로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다만 컨텍스트 윈도우 길이가 핵심인데, 상담 내용이 길다면 GPT-4 터보 쓰거나 요약 레이어를 추가하는 걸 고려해볼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