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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가 자꾸 나한테만 일을 미루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오늘도살자 2026.04.17 20:02 조회 251 추천 12 댓글 4건
팀 내에서 제일 처리가 빠르다고 평판인데, 요즘 그게 독이 되는 것 같아요. 같은 팀 동료가 자기 일을 자꾸 나한테 넘기는 거거든요. 처음엔 바쁘신 걸 도와주려고 했는데 이제는 거의 습관이 된 상태더라고요.

어제도 데드라인이 별로 없는 일을 "강현우 씨가 해주시면 빠를 것 같아서"라고 하면서 넘겨놨어요. 상사한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너무 예민해 보일까봐 고민이 되네요.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 있으세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추천 12
댓글 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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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너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냥 "지금 할 일이 많아서 못 도와드리겠다"고 명확히 거절했어요. 예민해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 일부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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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너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거절을 확실히 하니까 좋아지더라고요. "지금 할당량이 많아서"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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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개그맨
저도 비슷했는데 그냥 "죄송한데 지금 제 일이 많아서요"라고 정중하게 거절했어요. 처음엔 어색했지만 반복하니까 안 넘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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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자
저도 그런 거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