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의점 들어갔다가 계란값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예전에 3천 원대에 사던 계란이 이제 5천 원을 넘어가더라고요. 한두 달 사이에 확 올랐다는 느낌이 드는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세요?
저는 요즘 계란을 진짜 자주 먹는데 이 정도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에요. 일반 계란도 비싼데 유정란은 뭐 말도 안 되는 가격이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마트에서 대량으로 사는 게 낫더라고요. 편의점보다 마트가 최소 1천 원은 싸요.
근데 마트까지 가기 힘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편의점 자리가 더 가까운데 매번 비싼 가격을 감수해야 한다니 답답하네요. 혹시 계란 말고 대체 식품으로 단백질 섭취하시는 분들 있으세요? 요즘 두부나 콩류 가격도 한 번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 중이에요.
이렇게 물가가 자꾸 오르니까 장 보는 것도 점점 피곤해지는 것 같아요. 예전처럼 그냥 사고 싶은 거 사던 시절이 그립네요. 다들 이런 와중에 어떻게 버티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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