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개월 정도 매일 밤 편의점 들어갔거든요. 야근하고 나오면 습관처럼 우동이나 김밥, 치킨 사 먹었는데 한 달에 50만원은 기본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진짜 끊어보자 다짐했어요.
처음 2주는 진짜 힘들었어요. 밤 10시쯤이면 자꾸 편의점이 가고 싶고, 회사 근처 새 가게도 마음에 걸리고요. 근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그냥 저녁에 집에서 밥하거나 간단한 것 먹는 게 자연스러워졌어요.
요새는 피부도 좀 나아진 것 같고 월급 정산할 때 숫자가 다르네요. 아직도 주말엔 한두 번 사 먹기도 하지만 예전처럼은 아니에요. 같은 상황인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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