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쯤 출출해서 편의점 들어갔다가 계산할 때 깜짝 놀랐어요. 라면 2개에 계란 한 판, 음료수 하나 사니까 15,000원이 넘더라고요. 예전엔 7,000~8,000원대였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올랐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최근엔 그냥 집에서 밥을 먹거나 편의점을 아예 안 가려고 하는데, 야식이 자꾸만 땡긴다니까요. 특히 회사 야근하고 돌아올 때는 더 그렇고요. 여기가 가장 가까우니까 어쩔 수 없이 자주 가게 되는데, 요즘엔 스스로를 금지하고 있어요. 진짜 비싸요.
다른 분들은 야식을 어떻게 해결하세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요즘 가격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저처럼 비싸다고 느끼고 계신가요. 혹시 가성비 좋은 야식 조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요즘 물가가 정말 심각한 것 같은데 편의점 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다는 생각이 들어요. 편의점 가는 게 사치가 되어버렸다니까요 ㅠㅠ 며칠 전엔 고민 끝에 물만 마고 나왔어요.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으면서요.
혹시 같은 마음으로 편의점을 줄이신 분들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랑 같은 상황이구나 하면서 위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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