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유산슬로우라는 게 유행이라길래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진짜 쉽지 않네요. 일단 물건을 사지 않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어요.
카페 갈 때도 일회용컵 안 쓰려고 텀블러 들고 다니고, 옷도 안 사고 있는데 패션에 관심 없는 사람도 아닌데 좀 그렇더라고요. 주변에서는 "그냥 충동구매 줄여" 이러는데 뭔가 다른 거 같거든요.
혹시 이거 오래 하신 분 계세요? 솔직한 후기 좀 들어보고 싶어요. 쉬운 부분이 뭔지, 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