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식비 때문에 편의점에서 야간알바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첫 주에는 물품 정리하고 계산만 해도 버거웠는데 이제 좀 익숙해진 것 같아요. 그런데 새벽 3시쯤 되면 정말 피곤해서 창밖만 자꾸 본다니까요.
손님들은 대부분 친절한데 가끔 술 취한 분들이 오시면 좀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 어제는 물건 놓고 가려고 한다며 짜증내시던 분도 있고요. 그래도 시급이 나쁘진 않아서 당분간은 계속할 것 같습니다.
혹시 편의점 야간 경험 있으신 분들, 이 정도면 적응 잘하는 거 맞나요? 아니면 대부분 이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지는 건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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