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느껴요. 근데 요즘 신입들은 정해진 틀 안에서만 일하도록 훈련받은 것 같아요. 학교도 그렇고 채용 공고도 "정확히 이것만 하세요" 식이니까요. 그냥 "왜?"를 자주 물어봐주면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코드리뷰어
저도 정확히 같은 경험을 하고 있어서 한참 공감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 때랑 달라진 게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신입들은 온보딩 과정에서부터 "이렇게 하세요" 식의 체크리스트만 받고 커리큘럼 같은 게 정해져 있더라고요. 반면 우리 때는 그런 게 없어서 억지로 원인까지 파고들 수밖에 없었던 거죠.
물론 업무 강도도 생각을 덜 할 여유가 없는 정도까지 높아진 게 있을 것 같고요. 그렇다고 방치할 순 없으니 저는 "왜?"를 자주 던지는 중입니다. 왜 이 방법을 쓰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