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돼요. 3년차면 초기 적응 시간도 지났겠고, 굳이 에너지 써가며 맞춰야 하나 싶은 마음 들 수 있죠. 근데 제 경험상 혼자 밥 먹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팀원들이랑 정말 필요한 순간엔 참여하고, 나머지는 자기 시간을 갖는 게 더 자연스러웠거든요. 팀 분위기도 결국 일대일 대화나 업무 협력으로 형성되지, 점심을 함께 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진 않더라고요. 솔직히 번거롭다면 편한 대로 가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딥러너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돼요. 3년 차면 팀 구성도 거의 정해지는 시점이라 새로운 관계 맺을 필요도 없고요. 저는 처음 1년은 같이 나갔는데 지금은 거의 혼자 먹어요. 솔직히 팀원들도 각자 자기 할 거 하더라고요. 특별히 뭐라 하는 사람 없었어요. 오히려 점심 시간에 완전히 떨어져서 쉬는 게 오후 업무에도 더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