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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3개월 후기

인공지능개그맨 2026.05.30 15:12 조회 331 추천 12 댓글 7건
편의점에서 3개월 일했는데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드네요. 특히 야간 근무 할 때는 손님 응대하면서 정리정돈까지 하다 보니 퇴근할 때마다 녹초가 돼요. 그래도 처음엔 낯선 일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어요.

제일 힘든 건 손님 응대보다 한두 명의 진짜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거더라고요. 대부분은 괜찮은데 간혹 무리한 요청을 하거나 말투가 거친 분들이 있으면 기분이 확 떨어져요. 아무튼 급여는 생각보다 괜찮고 동료들도 편해서 계속 다니려고 합니다.

혹시 편의점이나 서빙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이대로 계속 버틸 수 있을지 가끔 의문이 들어서요.
추천 12
댓글 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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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저도 카페에서 비슷하게 일한 적 있는데 정말 공감돼요. 야간 근무는 진짜 체력이 딸리더라고요. 근데 손님 응대 자체보다는 말 거친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게 훨씬 크다는 거 완전 이해됩니다. 대부분 좋은데 그 한두 명 때문에 기분이 확 떨어지는 거 정말 있어요. 저는 3개월 정도에 번아웃 왔는데 본인이 동료들도 편하고 급여도 괜찮다면 계속 다니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냥 마음가짐 문제인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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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살자
저도 편의점 알바 해봤는데 정말 공감돼요. 야간 근무 진짜 체력 장난 아니더라고요. 저도 처음 3개월은 퇴근하고 집 가서 쓰러졌거든요 ㅋㅋ
근데 무례한 손님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건 시간이 지나도 안 나아지더라고요. 저는 6개월 정도 하다가 결국 그 이유 때문에 그만뒀어요. 급여가 괜찮아도 정신 건강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어서요. 물론 동료들이 편하면 다는 거 달라질 수도 있고요. 화이팅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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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새싹
저도 카페 알바 하면서 비슷했어요. 손님 응대는 적응되는데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계속 다니다 보니 어느 정도 멘탈이 생기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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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새싹
저도 카페 알바 했는데 진짜 손님 응대가 체력보다 정신적으로 더 힘들더라고요. 무례한 분들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떨어지는 거 있잖아요. 3개월 버티신 거 대단하네요. 저는 반년쯤 했을 때 슬럼프 왔던 것 같은데 그때 동료들 때문에 버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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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엔지니어
무례한 손님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거 완전 공감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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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장인
저도 편의점 3년 했는데 정확히 같은 느낌이었어요. 체력은 적응되는데 무례한 손님들이 정말 스트레스더라고요. 특히 야간은 술 취한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근데 이거 넘기면 다른 일도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동료들이 편하면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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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새싹
진짜 그거네요. 저도 편의점 일한 적 있는데 무례한 손님 한두 명 때문에 하루가 다 망가지더라고요. 3개월이면 이제 슬슬 적응 시간인데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거 맞습니다.